안녕하세요. 1800판 쉽린이 입니다! 드디어 1랭 도달했습니다!

저는 골랭에서는 전함만 운용했습니다.

1. 야마토

야마토 14km이상 거리두고 은신하면서 페트로나 스탈린 자리 잡고 있으면 그냥 찍어누르는 맛이 좋아졌구요.

페트로랑 스탈린이 못버티는데 디모인이나 우스터가 섬박이 하면 정찰기 바로 켜고 원콤 ㅎㅎ

맵 넓게 넓게 보면서 이곳 저곳 옆구리 보인 배들 쏴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2. 컨커러

야마토가 18인치의 압도적인 파워와 집탄으로 딜링이 승리기여의 주요 방법이면 컨커러는 짧은 피탐으로 구축싸움이나 

순양싸움에서 지원이 좋아서 라인전 분위기를 바꾸는게 더 주도적이었다고느꼈습니다.

구축은 16인치 12발 고폭 6발만 맞아도 모듈은 기본이고 체력도 다 빼고 순양은 근거리에서 시타노리면서 했네요 ㅎㅎ

오히려 포지션은 야마토보다 더 전방에서 싸울 수 있는 포지션?

압도적인 수리반으로 전방 포지션에서 유리했고 함장이 만렙이 아니라 수리반+1 말고 방염으로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2,3불 걸려서 죽는경우가 많더라고요.

1랭까지 올리면서 내가 유니컴은 아니니까 그냥 팀원 믿고 소통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해보자 라고 하면서 했습니다.

아시아 사람들끼리 안되는 영어로라도 서로 소통하니까 겜이 재밌었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