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육림으로 유명한 은나라 주왕이 주나라 무왕과 패권을 두고 다툰
목야 전투 전 친 갑골문 점괘가 새겨진 도자기

중국과 수교를 했던 1990년대 초반에 골동품으로 사와서
여러 주인 사이를 떠돌다가 도자기에 새겨진 문양이
갑골문자와 비슷하단 걸 깨달은 현재 소장자가 감정의뢰

은나라 시대(기원전 1600년경 ~ 기원전 1046년경) 진품이었다 함

최소 가치 1500억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