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저도 들어가게 해주세요" 넥슨 게임 캐릭터의 눈물겨운 출근 풍경
강민우 기자 (Roootz@inven.co.kr)
4월 1일 만우절, 오늘 넥슨의 출근길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바로 자사의 다양한 게임들 캐릭터들이 일반 직원들과 함께 아침 출근을 시작한 것인데요. 대표 캐릭터 ‘다오’, ‘배찌’, ‘우니’를 비롯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군인 캐릭터, ‘클로저스’의 ‘이슬비’와 ‘미스틸테인’ 등이 회사 로비 진입 후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데 눈으로 확인하시죠.
바로 자사의 다양한 게임들 캐릭터들이 일반 직원들과 함께 아침 출근을 시작한 것인데요. 대표 캐릭터 ‘다오’, ‘배찌’, ‘우니’를 비롯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군인 캐릭터, ‘클로저스’의 ‘이슬비’와 ‘미스틸테인’ 등이 회사 로비 진입 후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데 눈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