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관계를 알아보는 시간! LoL과 나의 연결 고리 3화입니다.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는지…. 저한테 진짜 트롤할려고 했습니까? 다른 사람들과 할 때는 다 미드 가면서 왜!! 한 남자의 이유 없는 괴롭힘을 당하는 기분. 이 남자의 진심은 과연 나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싫어하는 걸까요? 알 수 없는 그 남자의 마음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3화에 등장한 선수는 kt 롤스터의 '피카부' 이종범, 진에어 그린윙스의 '캡틴잭' 강형우,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입니다. 이종범 선수가 말하는 이상혁의 즐겜모드, 강형우의 마음을 사로 잡은 서포터, 엇갈린 사랑을 마주한 그 남자의 질투가 담겨 있습니다. 과연, 강형우의 말을 들은 이상혁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롤과 나의 연결 고리에 담아봤습니다. 다함께 보시죠~!


▲LoL과 나의 연결고리 3화 - '피카부' 이종범, '캡틴잭' 강형우, '페이커' 이상혁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