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2015 시작!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진행된 '차이나조이2015'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금일 종료했습니다. 이미 차이나조이 관련 정보는 인벤 특집페이지를 통해 접하셨을텐데요. 피날레를 장식할 기사로 부스모델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올해는 복장 규정이 까다로워졌다고 해서 전혀 준비를 안했는데 매일 몇 컷씩 찍다보니 벌써 분량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럼 2015년 차이나조이의 마지막 분위기를 만끽해보시죠.





▲ 부스모델들이 출근하기 시작합니다.

▲무대에 올라서기 전에 준비가 한창

▲행사 오픈 전에 리허설이 한창이네요


▲ 제 이상형을 25PP부스에서 만났습니다.



▲ 네, 꼭 해볼께요!


▲ 원래 눈 색이 저렇게 신비로운 색이랍니다.

▲ 모터쇼 아닙니다. 게임쇼 입니다.




▲ 저 돌고래 인형을 매우 가지고 싶었습니다.

▲ 아프냐. 나도 아프다.

▲ 부스걸들이 쉴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 흥 부자, 파이어폴 부스걸


▲ 이런 줄이 3~4개 더 있습니다. 대륙의 스케일

▲ 상해의 날씨는 습하고 덥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에는 사람이 많고요

▲ 행사장에 에어콘을 가동한다고 해도 정말 덥습니다.

▲ 자투리 시간을 자투리 공간에서 보내는 부스걸들.


▲ 공연을 펼치는 부스걸들도 있습니다.




▲ 스포티함을 폼내는 EA 부스걸.


▲ 저 이분에게 번호 따였습니다. 샨다 만세!

▲ 저에게 막 뛰어오더니 명함을 교환하자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지금까지도 모르겠습니다.

▲ 부스걸은 걸어다니는 광고판 입니다.


▲ 언뜻 소녀시대의 복장이 떠오르는 텐센트 부스걸


▲ 저도요... 헤헤

▲ 복장규제 싫습니다. 작년의 차이나조이를 보고 싶습니다.


▲ 워낙 넓다 보니 기구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 공연 전, 최종 연습중.



▲ 이 진지한 표정.

▲ 레이저 부스걸들은 본인의 부스보다 다른 부스에서 더 많이 보였다는 후문이...

▲ 파이어폴 부스 보이(?!)

▲ 지스타에 참가하는 모든 부스걸을 합쳐도 차이나조이 N관에 참가하는 부스걸 보다 적을 겁니다.


▲ 옛날부터 중국에서 동서양의 문화가 융화되곤 했죠.


▲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옵티머스프라임과 사진찍는 지구인.



▲ 휴식시간에는 잠깐씩 게임도 즐기고요.


▲ 상하이에 울려퍼진 EXID의 '위아래', 행사장에서 한국 노래를 어렵지 않게 들을수 있습니다.

▲ 저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더군요.


▲ 자~ 이제 퇴근할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