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관계를 알아보는 시간! LoL과 나의 연결 고리 5화입니다. 그와 단둘이 앉아있던 적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꺼내 이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데, 입가의 작은 움직임에도 그의 눈빛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5화에 등장한 선수는 SKT T1의 '울프' 이재완, 롱주 IM의 '라일락' 전호진, CJ 엔투스의 '트릭' 김강윤, '앰비션' 강찬용입니다. 이재완, 전호진은 CJ 엔투스 선수와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심지어 CJ 엔투스의 '트릭' 김강윤도 같은 팀원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곳에 있지만 '함께'하지 않는 듯한 그 남자.

한여름 무더위에 어떻게 피서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앰비션' 강찬용의 LoL결고리를 업로드할 마음에 들 떠 있습니다. 조금 무섭긴 하지만 별일 없겠죠? 아~ 주문한 치킨이 왔나봐요. 잠시만요! 금방 ㄱ


▲LoL과 나의 연결고리 5화 - '앰비션' 강찬용, '울프' 이재완, '라일락' 전호진, '트릭' 김강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