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6-03-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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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맥크리, 파라에 주의하세요! 오버워치 신규 전장 일리오스 가이드

김경범 기자 (Its@inven.co.kr)
▲ 포X리 스X트 광고를 연상시키는 지중해의 휴양지 일리오스


■ 지역 : 그리스
■ 라운드 승리조건 : 거점을 점령해 점령도를 100% 달성
■ 최종 승리조건 : 총 3개 라운드 중 라운드 2개를 선취

■ 기본 제한 시간 : 없음

■ 유용한 영웅
- 윈스턴, 디바, 로드호그, 맥크리, 파라, 솔저:76, 리퍼, 루시우, 겐지, 한조

※ 이하 추천 영웅은 주관적인 평가가 포함되며, 플레이어 숙련도와 영웅 조합에 따라 그 효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리오스는 그리스의 에게해에 위치한 휴양지로 호메로스의 소설 일리아드에서 "트로이"로 알려졌던 항구도시이다.

리장 타워, 네팔과 함께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령 지배(Control) 전장이며, 공중이 개방되어 있어서 비행이나 점프젯을 활용 가능한 영웅들이 순간적인 접근을 하기에 상당히 좋은 전장이기도 하다. 또한, 복층 구조의 건물들과 골목길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길모퉁이에 숨어있다가 습격하는 리퍼, 맥크리 같은 영웅들이 최대의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장이기도 하다.

일리오스의 1, 2라운드는 거점 주변이나 내부에 추락사할 수 있는 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동에 실수하면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기 쉬우며, 이를 활용해 적을 당기거나 밀쳐서 낙사를 유도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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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오스 전장 정보

 ※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1라운드 : 등대
    - 플레이 양상
    - 유용한 영웅

  2라운드 : 풍차
    - 플레이 양상  
    - 유용한 영웅  

  3라운드 : 신전  
    - 플레이 양상  
    - 유용한 영웅




1라운드 : 등대



◇ 플레이 양상

1라운드인 등대는 전장의 중앙에 있는 등대 지역의 거점을 점령해야 한다.

핵심 지역이자 거점이 자리한 등대는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시가지에서 볼 때 개방된 형태인 데다가 천장이 낮고 공간도 좁은 편이라 거점을 지키겠다고 여러 명이 건물 안에서 버티다간 상대의 광역 공격에 일망타진 당하기 좋은 구조이다. 그래서 다른 거점 지배 전장과 달리 거점에서 나와서 적극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 거점에서 버티기에는 너무 개방되어 있다.


만약 거점을 지키면서 전투를 한다면 메이나 라인하르트처럼 입구를 막아줄 수 있는 영웅으로 정면에서의 공격을 차단한 다음, 측면으로 접근하는 적에 대응하는 것이 좋은데, 루시우처럼 적을 밀쳐내는 기술을 가진 영웅이라면 측면으로 접근하는 적을 날려서 낙사를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거점을 공격하는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거점의 위치를 활용해 곡사 효과가 있는 정크랫으로 거점 안쪽을 노리거나 좁은 건물 안에서 위력적인 윈스턴, 자리야 등으로 진형을 흩어놓는 플레이가 유효하다.

각 진영의 시작점에서 시가지 길목은 낮은 높이의 건물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공격하거나 골목길의 모퉁이에서 갑자기 나타나 습격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근접전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맥크리, 리퍼의 위력이 강력한 편이다. 거점 건물을 제외하면 공중에서 시야가 열려 있어 파라가 활약하기도 좋다.

▲ 거점으로 가는 경로에 있는 시가지는 리퍼와 맥크리의 주 무대


▲ 거점 측면에서 절벽을 넘어 거점 안쪽으로의 공격이 가능하다.


거점 맞은편에 보이는 건물의 기둥 뒤에는 소형 생명력 팩이 배치되어 있고, 그 양쪽에 자리한 건물에도 소형 생명력 팩이 있기에 거점 방향으로 공격하는 상황에서 좀 더 쉽게 생명력 회복을 할 수 있다.


[Top]


■ 유용한 영웅


파라/솔저:76 : 이 전장에서 파라는 비행 제약 없이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면서 적을 요리할 수 있다. 다른 전장에 비해 건물들도 많아서 파라의 착지를 노린 공격의 위험이 적은 편이며, 파라를 담당하는 플레이어가 오더를 맡는다면 복잡한 시가지 때문에 지상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적의 동선을 상대적으로 쉽게 아군과 공유할 수 있다.

또, 파라가 활약하는 전장은 언제나 솔저가 활약하기 좋은 전장이기도 하다. 빠른 탄속과 연사력을 활용한 솔저는 파라에 대한 좋은 견제 수단이 되는 영웅이며, 전술조준경의 효과는 거점 안쪽에서 펼쳐지는 난전에서 뛰어난 위력을 발휘한다.


윈스턴/디바/로드호그/자리야 : 좁은 건물과 거점, 3차원 기동이 가능한 구조물이 많은 등대에서 윈스턴은 꽤 위력적인 영웅이다. 좁은 지역에서의 테슬라 캐논은 동시에 2~3명의 영웅을 제압할 수 있고, 거점을 수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궁극기인 원시의 분노는 잘 활용하면 거점으로 들어온 적에게 밧줄 없는 번지점프를 맛보여줄 수 있다.

디바의 경우도 좁은 건물이나 골목길에서 마주치면 융합포의 화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고, 부스터로 건물을 넘어다니며 예상치 못한 기습이 유효하다. 다만 거점 수비보다는 이미 점령당한 거점을 역으로 습격할 때 좀 더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로드호그와 자리야도 가까운 거리에서의 전투에 특화된 돌격 영웅이기에 활용할 여지가 많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윈스턴이나 디바에 비해 라인하르트와 같이 전선을 그어줄 수 있는 튼튼한 돌격 영웅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리퍼/맥크리/겐지 : 근접 전투에서 리퍼와 맥크리는 명실상부한 탑 클래스의 영웅이다. 골목길 모퉁이나 건물 안쪽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는 두 영웅의 순간 화력은 어지간한 돌격 영웅도 버티기 힘들 정도다. 리퍼는 그림자 밟기로 건물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 상대의 후방을 휘젓기 좋으며, 맥크리는 골목이나 건물 안쪽에 잠복하고 있다가 지나가는 적의 뒤에서 섬광탄을 던지고 피스키퍼 난사로 끊어주는 플레이가 유효하다.

겐지 역시 건물을 타고 다니거나 빠른 기동성을 살려 난전을 펼치기 좋은 영웅이지만 적의 공격을 예측하기 쉬운 개활지가 적어 튕겨내기를 잘못 사용하면 150이라는 적은 생명력이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다.


루시우 : 루시우가 가진 아군의 이동속도 증가와 광역 치유 능력은 모든 종류의 거점 지배 전장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거점의 측면은 음파 증폭기의 밀쳐내기로 낙사를 유도하기 좋기에 먼저 거점을 점거하고 수비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킬을 얻기도 한다.


한조 : 일반적으로 거점 지배 전투에서 저격수는 효율을 발휘하기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일리오스에서는 좁은 골목길과 건물이 많아서 갈래 화살의 유용성이 높고, 음파 화살을 활용해 적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궁극기인 용의 일격은 좁은 거점에 모인 적을 밀어내기에도 좋으며, 시야가 가리는 건물 뒤쪽에서 사용해 적 다수를 잡아낼 수도 있다.

[Top]




2라운드 : 풍차



◇ 플레이 양상

2라운드인 풍차는 1라운드인 등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거점이 실내가 아닌 야외라는 것이다.

위에서 보면 거점이 완전히 노출된 형태이기에 1라운드 이상으로 파라가 활약하기 좋으며, 거점 주변의 골목길은 맥크리와 리퍼가 활약할 여지가 많다. 다만 거점으로 향하는 입구 부분은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기에 거점을 먼저 점유한 쪽에서 바스티온 같은 영웅을 활용한다면 거점으로의 진입을 상당히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1라운드 이상으로 골목길과 복층, 건물이 많다.


▲ 골목길에선 상대 영웅의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거점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중앙에 있는 커다란 구멍이다. 일반적으로 낙사 포인트는 절벽과 같은 외곽에 분포되어 있지만, 이 전장에서는 거점 한가운데에 상당히 커다란 낙사 포인트가 자리하고 있다. 거점에서 대치전을 할 때 이 낙사 포인트를 사이에 두는 경우가 많다.

낙사 포인트에 걸친 상태로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잡아당기거나 루시우의 보조 공격으로 밀쳐내기, 부스터를 켠 디바의 로봇으로 부딪히기 등을 활용해 적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다만 거점 안에서 난전을 펼칠 때 뒷걸음질을 치다가 추락할 수 있으니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 This is Spartaaaaaaaa- 를 연출할 수 있다.


▲ 거점으로 가는 경로는 다양하다. 정면만 고집하지 말자.


2라운드는 1라운드에 비해 저격수가 활용될만한 여지가 많은데, 2층으로 구성된 건물과 저격 포인트로 적절한 테라스 구조물은 거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골목 틈새로 고개를 내민 적을 노리기에 최적이다. 하지만 저격수를 노리고 뒤로 도는 트레이서, 리퍼, 겐지 역시 활약하기 좋은 지형이기 때문에 숙련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저격수를 찾아내기도 은근 어려운 지형


현재 풍차에서의 특이점이라면 A 시작점 쪽의 생명력 팩이 1개 적게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전장 디자인상의 버그로 추정) 그렇기에 적의 공격을 피해 풍차 맞은편의 건물을 거쳐 이동한다라면 왼쪽에 있는 건물로 가야 추가적인 생명력 팩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도록 하자.


▲ 버그로 추정되는 비대칭 구조

[Top]


■ 유용한 영웅


파라/솔저:76 : 1라운드와 마찬가지 이유로 공중전이라는 강점을 갖는 파라와 카운터 목적의 솔저는 마치 세트 메뉴처럼 활용하기 좋은 영웅이다.


리퍼/맥크리/겐지/트레이서 : 거점으로 향하는 시가지는 리퍼와 맥크리, 겐지, 트레이서가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지형이다. 상대적으로 저격수나 바스티온 같이 후방에 배치되는 영웅을 사용할 여지가 많으니 리퍼나 겐지는 뒤로 돌아가 습격하는 플레이를 해줘야 안정적인 거점 유지가 가능할 것이다. 거점을 중심으로 건물 사이를 돌아 후방 습격을 할 수 있는 트레이서도 좋은 선택인데, 골목길과 건물의 경로를 잘 파악하고 시간 역행으로 자신이 돌아갈 위치를 잘 판단할 수 없다면 아군을 5:6으로 싸우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로드호그 : 모퉁이에서 튀어나와 산탄을 날리는 로드호그의 공격력은 매우 강력하고, 거점에서의 대치 상황에서 갈고리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구조물이 많은 전장의 특성상, 지원 영웅이 붙어있지 않아도 치고 빠지는 식으로 생명력 유지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 갈고리를 활용해 적을 끌어당기거나 궁극기인 돼재앙으로 밀쳐내는 효과를 활용하면 거점 중앙의 추락 포인트로 적을 유도해 낙사시킬 수도 있다.


한조/위도우메이커 : 풍차에서 한조와 위도우메이커는 1라운드보다 저격 지점을 잡기 쉽다. 중앙에 있는 거점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는 건물이 외곽에 배치되어 있고, 저격할 때 고개를 내밀기 좋은 테라스 같은 구조물도 많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격수의 천적인 리퍼, 겐지, 트레이서 같은 영웅이 접근하면 취약하니 자리를 자주 옮겨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Top]




3라운드 : 신전



◇ 플레이 양상

3라운드인 신전은 고대 그리스의 신전의 폐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라운드의 풍차와 마찬가지로 위쪽이 개방된 형태이기 때문에 높은 지역에서의 저격이나 파라가 활동할만한 영역이 많은 편이다.


▲ 기둥이 거슬리긴 하지만 공중에서의 이점은 여전히 높다.


하지만 거점 구역이 매우 좁고, 구덩이 안쪽에서 진행되는 싸움이기에 거점을 점령해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좁은 거점 안으로 계속 날리는 정크랫의 유탄이 위협적이고, 라인하르트나 메이, 젠야타, 디바, 리퍼의 궁극기가 최대 효과를 발휘할 정도로 거점은 매우 좁고 난전이 펼쳐지는 곳이다. 무엇보다 생명력 팩은 거점을 중심으로 꽤 바깥쪽에 배치되어 있어서 지원가가 끊기면 거점 안에서 농성이 어렵다.


▲ 낮은 위치 + 좁은 지역 = 몰살당하기 좋음


▲ 공격 입장에선 발굴지의 거점으로 가는 우회로를 활용하자.



결국, 거점을 차지한 수비측은 거점에서 버티고 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거점 외곽으로 나와서 적에 맞서야 한다. 기동성이 좋은 영웅들은 시작점과 거점 사이에 있는 구조물들을 활용해 적의 합류를 차단하고, 거점 자체를 밟고 있는 것보다 거점 근처로 적이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하는 식의 플레이를 해야 한다.


▲ 장애물이 많긴 하지만 거점을 바라보는 저격 포인트가 없진 않다.


만약 거점을 뺏겼다면 시작점에서 거점으로 이어지는 직선 동선보다는 건물을 통해 이어지는 발굴지 안쪽의 측면이나 시야가 넓은 해안 방향에서의 습격을 하는 것이 좀 더 유효하다.


▲ 발굴지를 거쳐 거점의 측면을 노릴 수 있다.


▲ 해안 방향에서 본 거점. 기둥을 엄폐물 삼아 거점을 내려보고 사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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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영웅


파라/솔저:76 : 1, 2라운드와 마찬가지 이유로 이 두 영웅은 서로 좋은 영웅이다.


메이 : 중앙 힘싸움에서 메이의 존재는 좁은 지역에서의 빙결 효과, 빙벽을 이용한 적의 진입 차단, 궁극기로 거점 안에 들어온 적을 일거에 제압하기 등 다재다능한 성능을 보여준다. 최근 냉각총의 보조 공격이 상향되면서 공격 능력도 강력해졌고, 생명력도 일반적인 영웅보다 50 정도 많은 250이기 때문에 유지력도 상당한 편이다.


리퍼/맥크리 : 좁은 거점 구역에서의 난전도 좋고, 적이 오는 길목의 건물에 잠복해 끊어먹는 플레이에도 좋다. 맥크리의 궁극기인 황야의 무법자는 장애물이 많은 지형 특성상 대박을 노리기 어려우니 조준이 덜 되더라도 적의 생명력을 낮춰둔다는 느낌으로 활용하거나 1~2명을 확실하게 끊어내는 형태로 활용하면 좋다. 반대로 리퍼는 좁은 거점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적과 아군 모두 뒤엉킨 난전 상황에서 궁극기인 죽음의 꽃으로 엄청난 대박을 낼 수 있다.


디바 : 디바는 부스터를 이용해 거점으로 난입하거나 거점 내부에서 부스터를 작동해 적을 밀쳐내는 등 좁은 구역에서의 난전에 유리하다. 특히 궁극기인 자폭은 거점 내에서는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거점을 점령하고 버티는 적을 일소할 때 활약한다.


정크랫 : 정크랫은 거점 외곽의 전투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지지만, 거점 내부의 전투를 지원할 때는 최고의 성능을 보인다. 좁은 거점의 지형은 폭탄발사기가 쏟아내는 유탄을 피하기 어렵고, 궁극기인 죽이는 타이어에 대응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거점에 눈이 쏠려 있는 사이, 외곽으로 우회한 적 공격 영웅에게 무력할 수 있으니 한 자리에서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은 위험하며, 적이 올 수 있는 경로에 강철 덫과 충격 지뢰를 잘 설치해둬야 불의의 습격에 안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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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는 좌절... 파리 이터널, 허무한 승부 끝 워싱턴전 승리 [4]
경기결과 | 장민영 기자 (Irro@inven.co.kr) | 2019-03-17 05:43
17일 LA 블리자드 아레나에서 오버워치 리그 시즌2 스테이지1 다섯째 주 1일 차 첫 경기에서 워싱턴 저스티스와 파리 이터널이 만났다. 파리 이터널은 2:1로 워싱턴 저스티스를 꺾었지만, 세트 득실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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