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의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대표정우진)과 한게임 채널링을 3월 30일 정오 12시부터 오픈 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지적 재산권)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세련 된 디자인, 간결한 구조, 개성있는 컨셉’ 트랜드에 추억과 특징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이번 한게임 채널링 오픈을 기념하여 업데이트가 진행 되는데, 신규 던전 ‘루페르 섬’이 오픈하고, 보스 몬스터 ‘시우스’가 새롭게 등장 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다크에덴 : 오리진'에서 콘텐츠와 정통 MMORPG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한게임과 함께 새롭고 차별화 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크에덴 : 오리진'의 한게임 채널링 오픈 내용은 홈페이지, 페이스북 , 한게임 채널링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