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창유닷컴코리아


창유닷컴코리아(Changyou.com Korea, 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Pre-Open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출시하는 3대3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이다. 버튼 3개만으로 스트리트 농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덩크슛, 레이업과 같은 기술도 간편한 조작으로 구현해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조작은 간편하지만 실제 농구와 같이 다양한 포지션이 존재해 이용자는 미드필드, 스몰포워드, 슈팅가드, 파워 포인트, 포인트 가드와 같은 포지션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포지션의 조합은 게임 내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팀원 간의 선수 조합을 잘 짜는 것도 경기 전략 중 하나이다.

5월 5일(금)까지 구글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는 pre-OBT에서 이용자들은 유료 아이템을 결제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해당 부분은 리셋이 되지만, 이용자들에게 최대 30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150%를 유료 캐시로 지급한다. 출시 당일 100%를, 출시 2일 차와 3일 차에 25%씩을 각각 제공하는 형태이다.

창유닷컴코리아 최혜연 지사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에서 큰 흥행을 거두었던 프리스타일이 모바일로 다시 돌아왔다.”며, “모바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농구 대전 게임 프리스타일2를 통해 수많은 농구 팬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 또한 축구 게임과 야구 게임 위주의 스포츠 게임 사이에서 출시한 만큼 더욱 돋보이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