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절지구생 전군출격'과 '절지구생 자극전장'이 9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두 게임은 특이하게도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와 라이트스피드&퀀터 스튜디오에서 각각 따로 개발한 게 특징입니다. '배틀그라운드' IP를 정식으로 사용한 게임에 텐센트 산하의 스튜디오에서 만들었기 때문일까요. 얼핏 보기엔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게임입니다. 과연 '전군출격'과 '자극전장' 두 게임 중 어떤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의 진정한 계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인벤에서 직접 촬영했습니다.
■ 티미 스튜디오 절지구생 전군출격
■ 라이트스피드&퀀텀 스튜디오 절지구생 자극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