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가 개발하고 X.D.Global이 서비스하는 서바이벌 생존 모바일 게임 '라이프애프터'의 사전예약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X.D.Global은 당초 사전예약 이벤트로 각각 5만, 10만, 20만, 30만 명을 달성했을 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고, 마지막 보상인 '아드레날린 주사기X2'rKWL DKVDMFH 8만 명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라이프애프터'는 무기, 장비는 물론, 주거지조차 없는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 채집, 채광, 사냥을 통해 자원을 확보하고, 무기, 장비, 주거지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생존하는 ‘서바이벌 생존’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단순한 싱글 플레이가 아닌, 파트너 콘텐츠, 협동전, 보스 방어전, 침략 방어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유저간의 협력, 역할 분배 등 다양한 상호작용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X.D.Global은 현재 '라이프애프터' 안드로이드 버전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