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아나한테 횃불이 안어울린다는 선입견은 사라졌긴했는데
이번시즌 지평선이 변경되면서
횃불을 안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었음

횃불이 좋아보이는 때는
2코어로 지평선을 갈만할 때로 판단하긴 함
1. 라인전 주도권 꽉 쥘 때 (짧은 스킬 쿨, 지속적 압박)
2. 내가 qw qw qw를 한타에서 자주할 수 있어보일 때
(앞라인이 다소 만만해 보일 때)
3. 팽팽한 구도에서 w쿨줄여서 합류싸움 볼 때

루덴이 좋아보이는 때는
2코어로 그불/폭쇄를 갈만할 때로 판단하긴 함
1. 불리할 때(QRW,ERW로 한번에 터트릴 요량
2. 원딜이 잘커서 원딜 억까할 때
3. 신짜오, 자르반처럼 공주면 좋은 브루저들 있을 때

이런식으로 판단해서 병행해보고 있는데
W쿨타임 때문인지
루덴의 사용감이 안좋은 느낌을 받고있음

개인적으로 앞라인 사일-리신-노틸 이런데
QW QW QW 하기엔 너무 리스크있다고 생각해서
짜오에 공주는 판단으로 루덴을 올렸는데
게임은 이겼지만 뭔가.. 뭔가 사용감이 별로임

갈하/벨트 이런거를 간 앞라인한테
루덴으로 위협을 주기 힘들어서 그런건가싶기도 하고

루덴갔을 때의 결핍 > 횃불갔을 때의 결핍인 느낌
횃불가서 아쉬울 때는
'아 루덴이 더 나았겠는데?' 이런데
루덴가서 아쉬울 때는
'아 왤케 답답하지? 이게맞나?'
뭔가 계속 의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