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작가의 크리피 너츠 덕질이 아닌가 싶은 철야의 노래입니다. 작가의 뛰어난 작화 솜씨와 독특한 감성이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다는 작품. 단점은 애니가 원작을 충실히 따르는 바람에 움직이는 영상 매체 치고 이야기 템포가 굉장히 루즈하다는 점이네요.


이런 루즈한 부분을 미장센과 힙합 베이스의 OST로 커버하는 뮤직 비디오스러운 작품인데, 작가의 페르소나격이자 작품의 컨셉이 되어준 힙합 그룹이 있었으니...바로 크리피 너츠(Creepy Nuts)입니다.


작가가 해당 그룹의 팬이라 제목인 철야의 노래도 그들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걸로 유명합니다. 애니 OST에 전부 참여했으며, 1기 2기 오프닝을 전부 부른데다, 중간에 직접 게스트 성우로도 참여시킬 정도 ㅋㅋㅋ


https://youtu.be/l5S0JhqU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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