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가 클래식 서버 열고 사람들 미어터져서 그자리에서 서버 늘리고 했던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까지 몰리나 싶기는 했는데

 

한편으로는 추억팔이는 한계가 있다는걸 느끼게 된 계기였음..

 

마스터섭은 과연 얼마나 갈까

 

시공 기다리면서 반나절씩 컴 앞에서 죽치고 있던 시절이 돌아오면

 

과연 그때 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