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회사가 아니라 그냥 홍보 모델로 이름만 빌려줬을 뿐인데

 

해당 회사 잘못으로 자기 이름이 안좋은 의미의 대명사가 됐으면

 

고소감인 건 맞는 것 같네요.

 

물론 계약 전에 해당 회사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책임도 좀 있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