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인물은 엔씨소프트 출신의 김형준 디렉터. 그는 아이온의 아트디렉터로 시작해 개발실장까지 역임한 아이온의 핵심 개발자로 2년 전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프로젝트’에 투입됐으나 팀이 해체되면서 엔씨소프트를 나왔다.
"2013년도 뉴스"

2013년 2년전이면 2011년도에 아이온2가개발시작되어 진행하다 프로젝트가 보류된듯 A2는 AION2라는 확실한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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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site=tera&p=8&idx=103422#csidx4f493462d43f2ac8b460d44e44e23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