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았던건 티아눈이였고


그나마 버틸만했던건 루나디움 인던이 나온지 얼마안됬을때까지인듯..

이때까진 혈투셋끼고도 어떻게든 비비면서 파티쟁하고다녔는데..


각성수이후로는 쳐다도안봤지만.. 딱 이때까지가 현금도 어느정도 적당하게 써가면서 할수있는 수준..

그이후로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