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패스들 많이 하시는데 

파템이라도 나오면 용돈이라도 할까 해서 잡긴 잡습니다.

근데 시간 뺏기면서 잡몹 다 처리하고 가서 잡기는 좀 그렇지요..

상냥한만 빼내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몇몇 아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보통은 모르고 잇는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고 적어요

살성유저들만 가능합니다.

상냥한 입구쪽에 몹 2마리가 있죠 우선 그걸 잡습니다. 

그리고 앞에 드래끼 보라색 3마리를 잡습니다.

(로머)기원사1마리와 전사1마리가 있습니다 (역시 잡습니다)

(로머)녹색 드래끼 2마리가 있습니다. ( 안잡아도 되긴 하지만 안전하게 할려면 잡습니다)

그리고 은신이 될때까지 살성분이 대기 하시고 활로 무기를 바꾸신다음 은신을 쓰고

상냥한 바로 앞까지 갑니다 그러면 상냥한이 은신을 인식하고 자신에게 버프를 쓸껍니다.

그러면 살성분은 다시 입구쪽으로 은신은 유지한 상태로 달립니다 상냥한은 은신 살성을 따라오고요 

살성분이 입구쪽에 거의 도착하시면 상냥한과 주변몹의 애드거리를 대충 파악하시고 활로 한대만 치세요

아니면 수호분이 대기하고 있으시다가 확인하시고 포획이나 도발 써주셔도 되구요

왜 이렇게 해야되냐면 상냥한이 은신을 인식하고 따라오다가 입구 조금 못와서 어글이 풀려서 리셋 되버립니다.

입구에서 앞쪽 몹만 몇마리 정리해주면 상냥한만 바로 빼내와서 잡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