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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4:38
조회: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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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문제점 종합 "균형의 검신" 만들기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사양합니다
1. 불균형한 무기의 개편
검성은 쌍수를 사용하고 싶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불균등한 치명타 배율 문제로 스티그마 1칸을 소모하면서 사용하고있는 것 입니다. 치명타 배율의 상향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며 쌍수의 부 무기의 공속/신석 적용 또한 마석의 적용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 부분은 예민한 부분이기에 더이상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o 치명타 배율은 현제 장검2.5배 단검2.2배 둔기2.0배 양손무기 1.5배입니다. 양손무기의 치명타 상향이 2.0배 이상이라면 충분히 균형을 이룰것으로 생각합니다.
2. 천/마족 간의 불균등한 스킬
테스트써버의 "검기폭발" 스킬에 천족 "검기투척" 스킬 능력인 이속감소가 추가돼었습니다. 또한 천족 50레벨 스킬의 상태이상인 물리방어력 500하락 능력과 마족 50레벨 스킬의 랜타데미지 능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테썹에서는 검성은 마족검성이라는 말을 실감케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본썹에서도 차이를 두고 있었으며 본썹의 검기폭발은 단일화 스킬이며 천족의 검기투척은 칼날 날리기 스킬의 연계기로서 쿨타임 중복문제로 마족검성이 1개의 스킬을 더 사용할수있는 쿨타임이 계산돼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는 테썹 검기폭발의 이속감소 능력을 허용하고 천족의 검기투척을 단일화 스킬로 교체한다면 단숨에 해결돼는 문제로 마족의 검기폭발은 이속하락 능력을 천족은 단일화스킬로 원거리 스킬을 이득 볼수있는 것 입니다. 또한 50레벨의 불균형은 천족검성의 물리방어력500하락 능력을 삭제하고 마족은 랜덤타격 데미지 천족은 중간데미지를 유지한다면 천/마족 균형이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쿨타임의 부재
검성의 쿨타임은 5분 조루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5분만 기다린다면 어포 "자판기"를 만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쿨타임이 발목잡기2분/공중결박3분/균형의갑옷3분/체력강화4분/위협의포효5분/돌격 5분 PVP에 특화된 스티그마 스킬이 모두 긴 쿨타임을 갖어 조루현상을 갖고 있으며 "근성" 이란 스킬은 검성임에 불구하고 어떠한 효과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o 근성 : 체력이 10프로 이하일시 일정확률로 기절을 시전 합니다. 하지만 저역시 발동한적을 느낀적이 없으며 체력10프로 이하일때는 600피 이하를 뜻하므로 참 어처구니 없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적과 결전이 벌어지면 2분 이상 싸우는 경우는 대부분 없다는거 잘 아시는 부분 일겁니다. 다른 스킬은 버프형 스킬이기 때문에 이해를 하지만 발목잡기/공중결박의 쿨타임만큼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광역스킬의 이동불가를 수정한다면 양손무기를 다시찾는 검성분들도 많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성을 키우는 검성으로 강해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벨런스파괴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현제 쌍수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과 어비스 자판기라는 오명을 벗고자 이 글을 쓰게됐습니다. 상향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 고질적인 문제점을 토론하고자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쓴 글이니 글을 읽으시고 잘 이해하셔서 좀더 효과적인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검성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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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엘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