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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1:17
조회: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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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쌍수의 매력에 빠졌답니다.37랩 검성입니다
창으로만 여태껏 써오다 불신에서 창대신 검을 먹었습니다. 수호없이 제가 탱하고 살성분이 은장도만 노린다고 해서 다른분들의 동의하에 먹었습니다. 단검은 경매장에 2십만키나에 올라온거 샀고요 오른손 치명 433 공격 212 명중 1005 / 왼손 치명 383 공격 227 명중 1164 방어구는 불신 반지셋 귀걸이셋 허리띠 불꽃투구 불꽃흉갑 데바각반 달인5%장갑 불꽃신발 불꽃어깨......서민입니다.. 돈두 없어서 신석 꿈도 못꿉니다.. 다만 여태 창검성이 진리인줄만 알아왔습니다 하지만 쌍수를 들면서 동랩몹 ㅋㅋㅋㅋ 넘 쉽더군요. 1~2랩 높은몹 창보다 더빨리 잡았고요.. 가장 중요한건 어비스나 필드에서 천족 만나면 맨날 도망 다녔는데 이제는 맞짱뜹니다. 저 균갑없습니다. 물론 도망 잘갑니다 다만 도망갈땐 가더라도 싸우면서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주문서 않쓰고 속도는 1.3 인데 평타때 크리터지는게 정말 시원하던군요. 왜 다들 쌍수 쌍수 하는지 바로 알겠더군요 물론 공속쓰시는 분들은 0.8~0.9까지 나온다고 하지만 그건 키나가 ㄷㄷㄷㄷㄷㄷㄷ 거려서 구입못하고 ...^^ 쌍수 하향있더다는데 그걸 느끼신다는데....창들고 싸우던 저에게 현재 쌍수는 오~~~ 뭐야 ~~ 이렇게 빨리 잡아? 이말 밖에 않나왔습니다. 재미를 느끼면서 불신 때려치우고 어비스랑 필드 돌면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젠 안개작업하러 가야 겠습니다. 이속신발 신으면 더 빠르겠죠? 살성 않부럽습니다. 이젠 ...키나 모아서 공속 검과 장갑 구하면 어떨지 기대가 되더군요 만랩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창의 파괴력 대검의 부드러움과멋스럼 다 좋은데 쌍수들고 치명터지는 맛을 느낀 저로선 왠지 쌍수로만 갈꺼 같아요.....^^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득탬 득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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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파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