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사람은 pvp시엔 다 쓸만하다고 말합디다...만랩찍고 pvp위주로 갈 땐 필수스티그마라고 말하는 사람허다하고요.. 
꼭 안써본사람들이 안좋다고 말하죠.

요즘 많이들 쓰는 40초중반대 장비라는 가정하에
판금계열상대할 때 평타기준
공격준비보다
쌍수로는 대미지 30 정도 상승.. 
창으로는 대략 60정도의 상승이 있죠.. 치명터지면 더 상승할테구요..

이 댐쥐차이가 우습게 보인다면 제련을 왜하죠?
지진파동같은 스킬한번 더질르면 그 댐쥐차이 매꾼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개념이라면
쌍수 꼴랑 2올라가고 창대검은 4씩 올라가는데 돈 수백수천깨져가며 미쳤다고 제련합니까?
그 비싼 공격석5짜리는 왜박습니까?
스킬한번 더쓰면 매꿔지는거 랩올라갈 때 무기는 왜바꿉니까? 
댐쥐의 개념은 시간당 얼마의 댐쥐가 들어가냐가 관건이죠. 그래서 지금 공속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스킬한번 더 쓰면 댐쥐차이 매꿔진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묻겠습니다..
스킬한번 더 질르는데 모션시간안듭니까? 
pvp에서는 단 1~2초시간차이로 죽고사는게 갈리는거 몰라요? 

늘쌍 느끼는거지만...겜도 똑부러지게 제대로 할려면 개념도 챙겨야하고 머리도 상당히 굴려야합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반골기질로 글적지말고
제발 자신이 직접경험하고 확실한 것에 대해 적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