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라웁에서 노가다뛰어서 먹은 바카원정대검 쌍으로 차고있는데요

예전에 공속패치 되기전에 침묵을 한짝에 박아놓았습니다..

달인 파탬대검이 있긴한데 답답해서 안쓰고있구요 바카장검 쌍으로 쌍수쓰고있는데

방어구도 유일로 장갑빼고 다 맞추었고 이제 어포작좀해서 천부장은 힘드니 백부장장갑으로 갈아타려고해요

(천부장은 너무 무리일듯싶어서..) 백부장 장갑 괜찮나요? 공속1%차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아템매냐의 힘을 좀 빌어가꼬 달빛오단을 사려합니다 저희썹기준 8천정도..

현재 바카장검 한쪽에 침묵이 박혀있어서 버리기가 좀 아까워요.. 지금 신석시세가 올라서 3천정도하구요 실명은 2천정도

달빛오단 + 바카장검 실명+침묵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테오인던 열심히 도는데도 대검이나 창은 나올생각을 않고..

아니면 좀더충전해서 달빛오단 + 주화대검으로 가는게 낳을까여.. 신석까진 좀 힘들듯 ㅠ_ㅠ 

아니면.. 달빛오리대검으로? 대검 이나 창 갈아타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다른 검성분들의 의견좀 듣구싶어요

그리궁 백부장장갑에 대한 의견도 부탁하게요 .. 검은나락장갑 넘 안나오네여.. 천족이라 요샌 마족들이 하도지켜서 드라한번

돌기도 짜증나고 질려서.. 바카쌍 마추는데도 장갑절대안줬어여.. 검은나락 바지까지묵엇는데 ㅡ.ㅡ; 조언좀부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