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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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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목소리..사냥하다 지루해서 어비스하층 서쪽날개에 놀러갓는데
역시나 쌈박질 하고잇더군요.레벨대야 30초 중반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나도 좀 쏴대 볼까? 하고 앞에서 깝치다가-_- 보통은 수호가 앞에서 알짱대다 땡겨서 다굴빵하는데 오늘은 치유혼자 앞에서 나대더 군요-ㅁ-.. 오 너 잘걸렷다 우리 수호가 땡겨서 다굴빵하믄 죽겟지 ㅋㅋ 햇는데.. 순간 먼가를 쓰더니...피가 휙..머지? 순간 마우스를 올려보니....아니나 다를까..'파멸의 목소리'..........''''''''' 걍...마우스 놨습니다-_-.... 머 옆에 포스원 분들 우루루 날개 접더군요-_- ㅅㅂ........ ㅅㅂ.................. ㅅㅂ................................... 다시 오나 봐라-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