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기온 섭에서 궁성을 키우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아이온 게임을 하며 살던 도중 저는 팔과 손목에 주기적 통증이 느껴짐으로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진료신청을 하고 박의사선생님의 진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이름을 호명하는 것을 듣고 진료실로 갔습니다.

 

X-RAY를 찍고 박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았습니다.

 

X-RAY 결과를 보고 박의사선생님께서 저의 팔을 주무르시더니

 

인상을 찌푸리며 제법 진지한 인상으로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혹시 아이온 궁성유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