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2-31 02:40
조회: 675
추천: 0
촙 신선해서 퍼옴 ㅋㅋㅋㅋ안녕하세요 프레기온 섭에서 궁성을 키우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아이온 게임을 하며 살던 도중 저는 팔과 손목에 주기적 통증이 느껴짐으로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진료신청을 하고 박의사선생님의 진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이름을 호명하는 것을 듣고 진료실로 갔습니다. X-RAY를 찍고 박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았습니다. X-RAY 결과를 보고 박의사선생님께서 저의 팔을 주무르시더니 인상을 찌푸리며 제법 진지한 인상으로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혹시 아이온 궁성유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