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성..


키워보고 말해.


정예혼자 잡는다고   어비스 날라당긴다고


옆에서 하는사람들 보니깐 쩐다고?








타케릭들 이제 슬슬 힘겨워지니깐 궁성보다 이제 우리가 더 힘들어요. 이러고 있지..




니들이 치명 랜타 20 터지던 그때를 알기나 아냐..


니들 재미삼아 활당기고120 타격치 나올때 우리 스킬쓰고 100도 안나오던 그시절 아냐고






징징거린다고   니들처럼 초반에 팟잘되고 이제 겨우 사람들 고렙되고 니들 좀 덜반겨준다고..

그래서 솔플하려니 안하려던 컨트롤 하려니 힘들다고 ..   이젠 궁성보다 우리들이 더 힘들다는 말

하는거냐?



몇대 맞아야 정신 차릴래?





궁성 그래 지금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인정해.. 


하지만.. 사실 까놓고 말해서 지금도 엄청 좋아진건 아니야..

단지 예전에 정말 심하게 구렸을 뿐이고.. 조금 상향 해줬을뿐이다.






나는 궁성 좋아해요.  궁성 좋은데   요로코롬 말하는 사람들


친추해놓고 언제한번 먼저 귓해봤냐?


결국 사람 없고 답답할때  그냥 궁성이라도 끌고가자 라는 심정으로 델꾸 가는거 아니냐고?




우린 그것조차 감사하며 따라간다.



저기 저 사람 오면 저 직템 못하는데...      배부른 소리하고있네!!




치유게시판 보니 대문에 아주 멋진 시가 있더구나..


아이5을 키우는 부모입장 이라믄서...
궁성은 입양보내놓고.. 다커서 돌아오니.. 어때? 좀 탐나니?  외국물좀 먹고오니깐  좋아 보이니?

컨좀 늘고 하니깐 옆에서 보기에 존내 좋아보이고 쌔보이니? 

노력해라 자식들아... 

진짜 징징이들은 누구인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