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니엘섭 38렙 궁성유저입니다. 
지금까지는 치석위주의 셋팅으로 현재 400초반의 치명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벤에서 궁성유저님들의 글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어비스엔 관심없이 사냥만 하다가 천족의 뒤치기에 자주 누워 욱! 하는 마음으로 어비스에 가더라도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대부분 사망하는데, 천족과의 pvp시 강습화살을 날려도 평소 사냥할시에 몹에겐 최소 1000 / 최대 2500 정도의 데미지는 

나오는데 pvp 시엔 1000 이상의 데미지를 낸적이 몇번 없다는 거예요.(물론 렙차의 영향도 있겠지만) 왜그럴까 생각하다보니 명중이 문제인거 같더라구요. 평소에 명중을 그리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인벤 궁성게시판에 몇몇의 궁성 유저분들께서 명중이
큰 영향을 끼친단 글들을 읽고 나서는 마석셋팅에 변화를 줘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크로메데장궁을 쓰고있고, 43유일퀘를 완료하고 베토니장궁으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명중이 부족하지 않을까해요.

다른 궁성유저님들은 마석셋팅시 치명은 몇정도 유지하시는지..명중은 버프없이 몇정도로 셋팅을 하니 효과를 보더라 하는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한 마석셋팅은 치타를 300으로 유지시키고 나머지를 명중과 생석으로 셋팅하는게 어떨까..하고 나름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