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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01:19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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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 이야기10렙 전직하고 전생활 받았다.
알트 말 앞마당에 도마뱀을 잡아 보기로 했다. ....... 다시 쓰던 단검으로 스왑하고 그냥 사냥 갔다. 후.. 가타부타 죽기도 오질라게 죽었다. (살성이 본케라 같은 가죽인데도.. 차이가 많이 나더라...) 16렙을 달성하고 경매장에서 활을 구입 점프샷을 해보기로 했다. 졸 안되더라.. 연습하는 동안 쓴 화살이 약 1500발정도.. 1업 했다. 점프샷.. 완전 재미있더라. 마치 내가 뭔가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몹은 진짜 안죽는다.. 재미를 느끼는 사이 왼쪽 승모근과 어깨 그리고 손가락에 약간의 장애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_ -;; 무시했다. ....... 한참을 잡다보니 머리랑 몸이랑 따로 놀기 시작했다.. 머리에서 보낸 신호를 손가락이 접수를 못하는것 같다. 엄한거 누른다. 인벤에 19렙 되면 할만하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 정말 약간 할만 하더라.. 딜은 여전히 안습이고.. 몹이 정말 안죽는다.. 19렙에 검발을 갔다. 팟 사냥때 점프샷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다. 하기로 했다. ......... 피곤하더라.. 그냥 스탠딩으로 딜하기로 했다. 아직도 점프샷 할때보면 치명타 터진걸 못본다. 가끔 점프샷하면 케릭이 몹쪽으로 가더라. 치명타 맞고 뒤로 밀려있더라. 22렙 찍었다.. 별 기대 없이 사냥을 나갔다. 오~!! 이제 정말 할만 하더라. 스킬을 2단계짜리를 배우니깐 딜이 많이 올라가더라. 눈물이 나더군. 사냥할맛 나더라. 25렙을 올렸다. 오~!! 이거야!! 그런데 몹도 같이 쎄지더라.. --ㅋ 두서 없이 쓰긴했지만. 궁성.. 재미있는 케릭이네요. 살성도 매력적이지만 궁성 정말 매력적인 케릭입니다. 다들 힘드시더라도 참고 키우시면 나중에 빛볼듯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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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낳다=애를 낳다]..... [낫다=A가B보다 더 좋다] [어이없다= O]..........[어의없다=X] 어처구니 없다. "허준"없다. 아...알지?? - _-)y~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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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