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많이 상향되었고

솔까말 지금 상태로는 꿀린다 싶은 생각 안드는 캐릭도 된 만큼


이제는 엔간한 글도 징징글로 보일 정도도 맞고


또 징징글들도 실제로 올라오기도 하고..


그런데 가끔 아무 글에나 타캐릭 테섭 상향상태에 대한 글 올리거나

막 입성한 초보분들이 뭐가 어렵다는 글을 쓰거나

자기 콘트롤로는 누구는 도저히 못 잡겠다고 글을 쓰거나


그런 글만 올라오면 징징거린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맞습니다.


캐릭이 구린게 아니고 발컨이라 그렇고

장비가 좋은게 아니라 장비가 구려서 그렇고

맞습니다.


글 올린 분들도 자기 발컨인거 다 알고 그래서 그럴때 어떻게 컨 하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런데 꼭 리플 달리는거 보면 이게 있죠.


징징글이라고.


어제도 테섭에 대한 글 올리면서

궁성 개 쓰래기 볍신이라고 글이라도 적었습니까?


마도 35미터 6딜 2스펠 얼음류 스킬 생겼다고 25미터 보다는 어떻게든 머리박고 다이다이 하는게 나을거라는게


2스턴 추가 살성에 함부로 덤비지 말고 은신맞은신 이제 엔간하면 안통할거라는게

그렇게 징징글입니까?


테섭에 신규 스킬들 추가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게 징징입니까?


그 외에 어느 캐릭을 비교했습니까?

검성분들 축하한다고 했고

천족수호와 양진영 호법분들 30초 물리무적, 무적 생겨서

그정도급 네임드 나올거라고 예측하는게 징징글입니까?



사람들 글에 징징거린다고 리플을 다시는 분들 무슨 벼슬이라도 달고 있는거 같은 기분이라도 드세요?



그 벼슬 다른 벼슬 아닙니다.


자기 머리에 달린 닭 벼슬이지요.


닭 벼슬이 달려봐야 어디 달려 있겠나요?


생각들좀 가지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