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들 현거래에 대한 불만이 많은거 같다 ..
현거래도 능력이다니 .. 현거래는 오토배블리기식이라는니..

보통  현거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접속 시간이 10시간을 넘기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피방 알바인가? 아니면 피방 사장님이신가? 그게 아니라면 백수/백조겠지만 ....
한마디로  현질 없이도 넘쳐나는 시간으로 충분히 할거 다하면서 즐기면서 남들보다 앞서 나간다 ..
이런사람들은 항상 컨텍츠 부족이라는 말을 자신있겠할수 있다 ..안해본게 없을테니..

난 직장인이다 . 솔까고  넘쳐나는 시간에 자신이 좋아 하는 일에 올인 한다는 그자체가 너무나 부럽다 ...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해야지만 진정한 행복이란걸 느낀다고 한다 ..

하지만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직장인으로써 그럴순 없다는것일뿐,,
 솔직히 조금이라도 남들하고 즐길려면 현거래는 필수라고 난 생각한다. 내가 9년동안 므슨 겜을 하든 컨텍츠가 부족하다고 느껴본적이 없다 ... 항상 부족한 시간에 남들 다하는것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 당연히 그럴수박에.. 하지만 조금이라도 남들만큼해볼려고 현거래를 더욱 하고 싶다..
본인또한 현거래를 적당히 하는편이다 ..

... 자기 취미생활하는데  돈지랄 안하는게 있을가 ?  내가 스노보드를 좋아해서 장비를 사고 ..
 책을 좋아해서 책을 사고 .. 겜을 좋아해서 컴퓨터를 사고 .. 즐기기위해 자동차를 사고 ..
어떻게 말하면 이게 다 현거래가 아닌가 ?

자신의 취미에  돈을 투자한다는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생각한다 ..  이걸 가지고  징징거릴 이유는 저너혀 없다.
내가 시간이 넘쳐났으면 현거래 할 생각도 없고 컨텍 최대한 즐기면서 남들보다 앞서 달리 자신있다 ..

백수가 브러운건 아니지만 .. 그 넘쳐나고 주체못할 시간은 정말 오질라게도 브럽다 .. 
좋을때다 백조/백수님들 .. 인생 머 있어 ? 대충 살다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다 가는게 인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