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징징글 투성이인듯.

뭔가 정보공유가 없고

한 케릭터를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서

ㅅㅂ 저거 칼질해줘...

마치 장난감 가게 앞에 주저앉아서 

원하는 장난감을 얻을때까지 징징대는

초딩들 모습이 겹쳐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