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칼론섭에서 42서민궁성을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41까지 혁명단서 키우다가 사람들이42까지 혁명단에서 더키우라길레

키웠는데 이다음부터 어딜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드닥사가 좋다길레 가려니까 이건뭐...가다가 몇번을 죽은건지...

도착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파티가 구해지는것도 아니고...

그래서보니까 뭐 차원의문같은거타고 키샤르입구에서 인드안으로 갈수있다길레 보니까

"폭포퀘" 를 깨야한다고 하던데...혼자서 깨려니 잡는거자체는 정예 솔플과 같으니 상관이없는데

한마리만 있는곳이 없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애드되거나 해버려서 두마리잡고 죽었습니다.

광기의 크랄있는곳까지 가는길도 험난하고...

그렇다고 파티도 안구해지고...


그래서 지금 할수있는거라곤

패치후에 강철갈퀴호 + 어비스 아층인던 이 땡입니다.

어비스에서 사냥하는건 솔직히 조금만 잡아도 마족 견제 들어오고해서 시간당 효율이 적은듯싶습니다.
(아스칼론이 지금 마족이 너무 우세라...)

그래서 테오보모스 해안가 45렙 몹들 닥사할까...본진갈까 생각중인데...본진은 본진대로 애들 밀집도가 높아서 힘들어

보이던데...42렙 궁성 도대체 어디서 사냥하는것이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