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온은 NC에서 만든 게임이다 이겁니다^^

무슨말이냐?

바로 NC는 고객의 편의? 고객들의 감동? 이런거를 위해서 밸런스 최적화?

이런게 필요가 없는 회사입니다.

단지 단기 수익을 올려서 주주에게 이득분배 및 수익의 최적화를 위하는 회사이죠..


그럼 결국 현재는 별로겠지만 나중에 좋아지겠지?

나중되면 괜찮아 질꺼야?


이런게 안먹히는거죠^^

그럼 쉽게 말해서 NC의 전작인 리니지2를 예로 들겠습니다.

현재 리니지2의 힐러 및 버퍼케릭이 6종류(플핏,엘더,비숍,실엘,둠크,오버)인데

머가 바짝 빛을 보더라도 그전에 많던 클래스에서 이게 머냐?

게임 못하겠다 환불 하겠다라고 압력 넣으면 소리 소문없이 빠른 패치로 원래되로 해버립니다^^


소수가 있는 클래스가 빛을 볼려해도 다수가 즐기는 클래스가 항의하면 다시 다수의 손을 들어주죠^^


궁수 나아지겠지? 괜찮아 질꺼야? 머 그때가서 좋아지면 하지?

하다가 숫자가 줄어들면 그때는 패치를 안해준단 소리죠^^


이미 신섭은 클래스간 통계에서 기존섭들의 20프로에 달하는검성숫자를

마도성이 25프로로 앞서버렸더군요^^ 8게 클래스중에서 마도성이 25프로 장악이면

앞으로의 엔시 아이온팀의 패치 방향은 마도성에게 초점이 맞춰질듯합니다^^



결론 : 머가 어떻고 저떻고 해서 패치좀 해주세요 ---> 요렇게 해도 엔시에겐 말이 안먹힙니다^^
 
차라리 아나 궁성 패치 안하면 환불한다....내가 아는 궁성분들 다 환불 한다네 너내 패치 안하냐?

   --> 요개 논리적인거보다 더 엔시에게 말빨이 먹힌다고 생각합니다^^ 린2 5년간의 패치 내용을 기준으로 같은 맥락에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