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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21:56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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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마징징과 그거 까는 글들이 많이 있던데...게임 하면서 자기가 직업으로 선택한 케릭이 쓰레기거나
아니면 너무 사기틱하거나... 적당하거나... 뭐 이렇듯 다양할 수 있습니다. 마징징 분들이 메즈기술들 너무 미스 잘 뜬다... 체력 너무 약하다... 뭐 이런 종류의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그거 반박하는 마징징 까는 분들은 니들 컨이 딸려서 그런거다... 더 키워보고 와라... 마도 뎀쥐 개사기다... 뭐 이런 소리의 글들을 올리시는데요... 나름 다들 이해가 갑니다... 아직 30렙 후반대의 마도를 키우는 허저비로써...컨 연습도 열심히 하고 사냥도 나름 하고 잇고... 솔직히 이 레벨에 뭐라고 말씀드리자니 주제를 모르는 거 같아서 죄송스럽기는 합니다만... 애초에 마도가 사기라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고...타 직업들이 엄청나게 까곤 했죠... (지금도 물론 까는분들이 잇습니다만...) 그로인해 하양 크리의 길을 걷고 잇는것이 현재 마도성의 입장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아무리 지금 마도가 사기라고 생각할지라도... <- 타 직업의 입장이죠.. 아무리 지금 마도가 안습이라고 생각할지라도... <- 마도 키우는 분들의 입장이죠.. 자신의 직업에...자신의 케릭에 만족을 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다면 이런 류의 글들이 애초에 올라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다른 직업이 사기이고 자신의 케릭이 쓰레기라 할지라도... 그로인해 pvp나 어비스에서 발린다고 할지라도... 그 직업을 키우면서 아이온을 즐길수 잇고 애착이 잇는 유저라면... 결코 그 직업을 까거나 다른 직업을 부러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직업에 불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야... 타 직업에 대해서 부러운 시선이 가는건 당연할테고 그로인해 자기가 키우는 케릭은 약하다고 징징대고... 타 직업은 세다고 까라고 하고... 결국 계속 반복되는 말싸움이죠... 저는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써... 진짜 마도성이란 직업에 너무나도 만족하고 잇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잘 죽고... 팟에서 메즈 잘 못하면 개까이고... 뭐 이런 단점들이 있는건 뼈저리게 느끼고 잇지만... 컨트롤을 하면서 몹을 잡는 재미와 기술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몹을 잡는 재미... 그리고 모션 캔슬을 하면서 나름 뿌듯해 하는 자부심..ㅎㅎ;; 뭐 이런 것들이 저에게 마도성이란 직업을 선택한게 잘 한 행위라는 걸 매번 깨닫게 해주네요. 물론 다른 직업을 까거나 징징 대는 분들이 모두 애착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직업을 하면서 타 직업은 느껴보지 못한 재미가 분명히 있을테고 그것에 만족을 한다면... 제 아무리 자신의 직업이 쓰레기일 지라도... 제 아무리 타 직업이 사기일 지라도... 제 아무리 벨런스가 엉망일 지라도... 불평이나 불만은 그다지 생기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도성을 키우시는 분들... 물론 지금의 상황이 안좋다고 생각하실수 잇겠습니다만... 자신의 케릭이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실수 있다면 분명 마도성이라는 직업에 만족하실수 있을거에요 ^^ 이렇게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