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온 치유 ....

요즘은 너무 하고싶지않네여

컨 좋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 열심히해서 칭찬받은적도 있고 했지만

1.5패치되고선 뭐.... 파티 안죽고 잘되면 격수탓이고 사람죽어나가면 다 치유탓...

이런거 너무싫어서 요즘은 부케만 들어가서 하고있습니다.

부케하면서 거의 10개월 매일같이 해온 내 본케릭생각나지만 파티에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접하기싫네여

힐시전시간은 왜이렇게긴거고 또 격수들 피는 왜이렇게 쭉쭉빠지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정말 게임할맛안난다는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