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과는 파티를 논하지 말라. -_-
탱커 해본 분들은 그나마 말이 통하는데 그냥 디립다 딜러만 하는 분들중에 그런 분 꼭 있죠. 
그냥 어그로로 진형이고 간에 무조건 내 대미지만 최고에 진행은 빨리 빨리 엠탐같은거 할 시간 없죠.
어글 튄거 힐러가 빡시게 힐해서 살려놓으면 그냥 자기가 잘한줄 알아요. 힐러를 해보면 그런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딜러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파티 플레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되는데... 
일부 딜러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좀 있더군요. 자기 잘못으로 죽어놓고도 힐 탓, 탱 탓. 강제로 힐을 시킬수도 없고 -_-;
와우에서 느꼈던 힐러와 딜러의 벽이 아이온에서도 가끔 느껴지네요. 특히 장비빨이 심한 아이온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