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01 20:51
조회: 834
추천: 0
하루 게임 플레이시간이 줄다보니..예전에 하루에 5-6시간 자고 하루 평균 15시간이상 접할때는
게임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팟 들어가서 놀기도 좋았고.. 팟 구하는동안에도 할거도 많았는데.. 어느새 나이먹고 직장인이 되니.. 퇴근하고 플레이 겨우 해봐야 3-4시간 남짓이네요.. 검성을 만렙까지 키웠지만 파티구함만 외치다가 결국 주화퀘하러 가고.. 어차피 하루에 1시간을 하던 2시간을 하던 팟도 잘구해지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놀면서 지낼수 있는 치유를 하려고 합니다^^ 어제 만들어서 현재 요리 달인퀘까지 진행해서 요리 449까지 찍어두고 어비스 넘어가려고 준비중이예요.. 렙업이야 뭐 팟사냥위주로 할거니까 사람들이랑 지내다보면 무리없을듯 하고.. 장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렙업 및 어비스 하층인던 다닐때..) 큰돈 투자하지않고 만렙까지 키워볼까 생각중이예요.. 글 올라오는거 보면 치유 할거 없다는둥 접는다는둥 글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그래도 치유를 꾸준히 하시는분들보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많은 매력중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EXP
1,914
(56%)
/ 2,001
|
꽃다방박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