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치유님들!!

9월달 쯤 데바셋 하려다 8번 연속 실패의 아픔을 격고 접구선.논산 훈련소 4주 훈련 다녀오고 다시 할까 말까 하다가

저번주 주말부터 다시 들어와서 겜하네요.

오랜만에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겠고 손도 안따라주고 정화도 안하고 ㅎㅎ

정천 하나도 안맞춰서 다시 가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어서 다시 혈흔 차곡차곡 모아서 데바셋 돌려보고 안되면 뭐...

아누셋도 충분히 좋은것 같고 암포 하루씩 돌면서 하면 괜찮을것 같더라고요.

예전엔 지존먹겠다고 하루에 18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ㅎㅎ이제 제 템이 거의 하급으로 추락했고,

다른분들 아템 다 좋아서 참....뭐랄까 그나마 예전엔 높은곳에 있었지만 이제 낮은 곳에 있으니 사람이 보는 눈이 달라지네요 ㅎㅎ

그땐 왜케 겸손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ㅎㅎ

현실에 충실하느라 이제 9시 출근 6시퇴근 9시까지 운동 9시부터 2시간정도씩만 하려고 합니다 ㅎㅎ

하나하나 암포돌면서 모으는 재미로 하고 다음 업데이트 나오면 열심히 하려구요 ㅎㅎㅎ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뵐께요 ^^*

차차다님 아직두 하구계시구 ㅎㅎ

그 테섭하면서 정보주시던분 아이디를 까먹었는데 아직도 하시나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분들 친하게 지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