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낳은후 한동안 와이프의 가진 고문(?)으로

 

한동안(거진 1년 반) 아이온을 접었던 유접니다.

 

회사원이라 많은 시간을 할애 하지는 못하는 유저지만

 

전부터 키워 오던 치유 다시 잡게 되었는데요..

 

 

많이 바뀐것은 없는것  같은데

 

손에 좀 안익네요.ㅎㅎ 적응 기간이 필요 한지..ㅎ

 

 

현제 50랩에..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하려 합니다만.

 

어떻게 맞추고 시작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위탁에 보니 몰락한xxxxx 이라는 게 있던데

 

이걸로 방어구를 맟추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현제 랩은 50 이지만 허접한 파탬들 둘둘 말고 있어서요...

 

 

방어구 조언좀 부탁드리며 향후 랩업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

 

장마에 몸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