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시넬 마족 살성 적호입니다~

한동안 제작 손놓고 있다가 저조한 크리율에 상처받고 제작 안하려 했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 있듯이 돈만 생기면 또 제작에 손이 가네요; ㄷㄷ;

꽃뱀씨의 빚을 갚기 위해 오늘도 노가다 뛰다가 한번 질렀습니다. 

33장갑 4개...4연크리 ㅋㅋㅋㅋ

3연크리는 해봤는데 4연크리는 처음이라 올려봐요~!

물론 염장샷입니다. ㅋㅋ

이번 계기로 저의 슬럼프는 탈출될듯~!

우리 레기온도 하루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