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포가 나온지 얼마안되는 시절..
어비스 인던이 나온지 얼마안되는 시절..
드라웁 3넴이 일반화인 시절...

만렙 50일때 +10강 40 유일 공속검으로 나락셋 몇개 차서 나름 어글 안뺏기고...
나름 컨이 괜찮았던지.. 고정팟 권유받었 시절이 있었죠..
같이 사냥하면 친추도 자주 들어오고...

근 1년정도인가.. 다른 게임으로 외도를 했더만...
허거덕이네요.. ㅜ.ㅜ

드라움 3넴은 4넴으로 변경되놔서.. 마지막 1넴은 모있는 상태이고...
50렙 넘은 상태에서 군단장보고 가야하는데.. 군단장은 패치로 또 배워야하는 상태이고..
암포는 딱 4번(B랭 2번, A랭 2번.. A랭 막보는 파티원의 문제로 못가보고..) 잘모르겠고..
이전 게임의 단축키랑 아이온의 단축키랑 헷갈려서 헤메고...
이건 뭐 -_-; 파티해서 리딩하기가 겁나니.. 

각설하고... 근 1년만의 아이온인데..

생각외로 많이 바뀌었네요 ㅜ.ㅜ

컨 모자르다는 생각은 절대 안해봤는데... 
참 거시기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