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 치유 하다 지겨워 테섭넘어가 수호를 키워보았다.

자 평소에 질리도록 보았던 수호의 징과 하던행동들

내가 해보도록 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15렙이 되자마자 크랄.. (마족님들 이하 검발이라던가...) 

열심히 운전을하며 25달성

채굴장을 가자.(마족님들 이하 얼발이라던가..)

열심히 렙업을 해서 자 드디어 불신을 가자.

35까지 햇는데..

아 뭐지

그렇게 잼잇더니 

한 며칠간은...

지나고 나니

뭐지.. 이 왠지 모를 루즈한 기분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