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성 46이였고 저는 48수호입니다..

상층 인던을 갔습니다.

검성분 아주 컨디션 좋으셨나봐요 징도 안찍었는데 먼저 치시더라구요 달려가서는...

징 1 . 2. 찍었습니다.

검성님 왈 두마리는 매즈 하지말고 걍잡아요

검성왈 용기 빠세요 

검성님이 애드내서 4마리가 몰렸습니다. 

수호님 2번 치세요 ..

검성은 앞서달려서 선타 치고 나는 쫓아가서 뒤에서 징표찍는다. ㅋㅋ

조용히 파장 넘겨주었다..

니가해 씹숑키야

ㅡㅡ; 졸라 짜증나 ... <<속으로 한거임 수호는 수호로 뵈이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