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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3:18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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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살성 키운다! 뭘해도 살성은 살성이스라펠서 살성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당...
1.5 패치로 여타부타 말들이 많은데요 이러나 저러나 살성이란 캐릭에 항상 정이 가네요 가끔 게시판 보면 뭣도 모르는 살까들이 살성 사기니 머니 후달리는 소리들 하는데 캐릭 특성을 염두하기는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살성을 키워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 한큐에 죽이니깐 사기라고 하는 걸까요? 한큐에 죽일수도 있지만 한큐에 죽을 수도 있는게 살성인데 말입죠... '나는 살성한테 맨날 한큐에 죽으면 죽었지 한큐에 죽여본 적이없다'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컨트럴이 그정도가 되는지 자기전 곰곰히 생각들 해보시구요 ㅎ 반대로 이런 분들도 있죠.. 얼마전까지 저도 그랬구요 '나는 살성인데 한큐에 보내지도 못하고 은신 뒤칙 들어 갔다가 재수 좋음 도망이고 아니면 역관광 이던데...?' 연습해야 합니다. 컨은 죽어본 만큼 느는거 같더라구요 ㅎ 흠 흠....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0-; 게시판 곳곳에도 필력하신 분들이 많은데 살성은 암살자 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근데 살까님들 암살자가 뭔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ㅜ 아무리 상대가 강한 적이라 할지라도 빈틈이 보일때까지 숨죽여 기다리다가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적을 쓰러트리는게 암살자 아닙니까? (나만 그리 생각하나 -0-a) 물론 그 공격이 실패한다면 대부분이 죽거나 도망을 가겠죠?? 근데도 살까님들은 암살자들 밥그릇을 자꾸만 뺏으려구만 하시네요 ㅎㅎ 제발 우리 밥그릇 가만히 냅두삼! 뭐가 어찌 되어도 전 살성이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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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성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