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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1:02
조회: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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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 암포....암포 입장퀘 하고 3번인가 4번째 갔을때 단도를 득했습니다.
원채 허접해서 단도를 오른손에 달오단을 왼손에 끼고, 언젠간 반드시 나올꺼라 비수가 나올 꺼라 믿었기에... (없는 돈에 2강도 했음 ㅡㅡv) 창고 탈탈 털어서 마비를 박아노셨죵... (으하하~ 마비의 신세계) 자 이제 비수만 먹음된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넉넉치 않기 때문에, 상층 인던과 암포 둘 중에 하나만 되면 다 포기하고 암포를 돌았습니다. 초반에 방어구는 쬐꼼 나오더군용(신발, 장갑, 운 좋게 허리띠까지) 조만간에 곧 비수를 구경할 수 있을꺼야라는 환상에 젖은지 언 한달반.... 그동안 모은 어포, 훈장, 키나로... 천부 악세만 맞춰가고 있네요... (천부 귀걸이 두개 사고 짐 25만정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무기 부터 맞췄어야했다는 생각이 자꾸듬...ㅡ,.ㅡㅋ) 어젠 비수를 먹음 꼭 박을려고 미리 장교퀘도 마무리 했습니다... (마족 분들껜 죄송하지만 살성4인팟으로 거점을 털러... 쿨럭...) 요즘 암포가도 유일한개 보기 힘드네요... 계속 돌아야할지 아님 딴거라도 공속 19프로짜리 단검을 사야하는건지... 아...증말 떡밥 단도에 걸려서 피보네요.. 차라리 안나왔음 달빛오단끼고 50파템에 강화좀 해서 천부단검살때까지 어포나 좀 모으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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