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0 업뎃 되서

신규 직업이 추가 되면서

새로 복귀 하고자 합니다

 

2.7 업뎃 되고 나서

한참 정천 맞추는 와중에 3.0 업뎃 되고

3.0 업뎃 되고 나서 60만렙 찍고

정천3피스에 홀레스[60템페 1차 장비] 2피스 랑 55무기[유일] 10강 맞춰둔 호법이 있긴 있습니다

 

그냥 이걸로 쭈욱 가야 될지

아니면 정천 빼서 신규 직업[음유성] 나오면 음유성에게 필어 줘야 할지

아니면 계정 하나 새로 파서 pc방에서 2컴으로 제가 직접

호법으로 알바쩔로 음유성을 새로운 계정에 키워야 할지 고민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1. 그냥 호법 있는 게정으로 음유성 생성해서 정천3피스라도 옴겨서 음유성을 키운다

2. 호법 계정으로 신규 계정 파서 호법으로 신규 계정 밀어 주기 한다

 

아 그리고 새로 시작하게 되면

 

자본금은 우선 10억 정도 현질 해서 복귀 할 예정 이고

65렙제 어비스 템이 나와도

일단 악세는 마상 때문에라도 알바 고용해서라도 65렙제 어비스 악세는 가야 겠지만

방어구의 경우 알바 고용해서 맞추는 어비스 방어구 보단 차후 나오게 될 65렙제 템페 장비로 갈까 합니다

 

지금 3.5 기준으로

60템페 2차 장비나

천신셋이나

비교 하면

물론 천신셋이 높지만

템페의 경우 이기든 지던간에 꾸준히 참여만 하면 맞출수 있는 장비가 템페 장비이기도 하고

약 5~10번당 패배의 경우 역전의증표로 1번은 이길수 있게끔 해주는 도핑 재료 까지 감안하면

템페 장비가 더 맞추기가 쉽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첨에 3.0 당시에도

미스릴 훈장이 공급처가 그 당시엔 적었고

장비 나 악세 1피스당 어포량도 상당해서 넘사벽이었지만

지금은 눈 일퀘등 공훈퀘 등등 해서 미스릴 훈장이 초기에 비하면 입수 루트가 더 많아 지고 쉬워 져서

어포만 맞추면 60어비스 장비를 맞출수 있는 실정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