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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6:48
조회: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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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살성의 컨셉살성의 공격력을 많~~이 하향해야 한다.
단 강력한 스킬이 주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가칭 [죽음의 일격] 스킬 데미지 3천정도 (단, 적의 배후에서 사용시 50% 데미지 증가) (크리티컬 발생확률 높음) 이정도 스킬이 주어져야 한다. 은신으로 적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몰래 목을 따는것이 암살자 아니겟는가? 따라서, 은신으로 다가가서 적에게 뒤에서 사용시 7-8천 정도 데미지를 주어서 그냥 죽이거나 몇대 더때리면 죽거나, 아니면 크리티컬이 안터지면 3-4천 데미지를 줘서 역관광 당할 확률을 주거나. (단 스킬 패시브로 크리티컬 발생확률이 높음) (대강 적은 숫자니까...숫자 조율은 되어야 겠지만) 이런게 살성의 컨셉이지 않는가요? 이래야 은신의 힘이 극대화 되는것 아닌가요? 적앞에 서서, 지속적으로 최강의 공격력을 발휘하는것은 암살자가 아니죠. 워리어 같은 투사나 전사의 컨셉이죠. 무기에 대해서 생각해봐도, 그 작은 단검으로 푝푝 찌르는것이, 거~대한 창으로 내리치거나, 커~다란 대검으로 후려치는것에 비교할만한 데미지를 발생한다는것이........ 공격력 수치로봐도, 창 대검들고 6-700데미지를 논할때 단검들고 4-500데미지를 논하는 것은 공속을 감안해볼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공격력을 확낮춰서....... 데미지는 낮추고, 한방의 강력한 스킬을......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살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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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