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눈팅하러 왔는데 아직도 이러구들 계세요..?

돼지 3 형제님들계서는 아직도 개념 못차리고 개/뻘짓 하고 계신가보네요..ㅋ

돼지의 맏형 우리 수호성님들..

장검에 방패 그냥 군말없이 다 드리는데도 전곤에까지 침을 꼴딱꼴딱 삼키시고..

둘째 치유마마님들...

쓰지도 않을 전곤 팔아서 집사고 차사고 하실려고 하고...

막내 우리 검성님들...

창 대검 당연히 자기꺼고 활.장검 나오면 다 주사위 굴리시고..

비늘 역린은 검성을 위한 셋트라고 부르짖으시는 돼지계 최고봉...

전곤 나오면 침 쥘쥘 흘리면서 나도 한번 굴려볼까 하며 잔대가리 졸라 굴리시고...

언제까지 그럴꺼니?   제발 그러지 말어.. 착하게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