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공속 쌍마비 살성
이후에 최악의 벨런스가 지금 현제의 마도vs타 클레스라고 생각합니다.

빙갑이 왜사기일까..

뭐 간단합니다.

빙갑쓴상태에서 이동도 가능하고
스킬난사도 가능하기때문이죠.

치유의 방호의 장막처럼
모든 스킬을 사용하지못했다고 하면
사기 소리까지는 안나왔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빙갑+신속의 환상 조합은 쌍마비 쌍공속의 살성을 능가하는 위력을 보이죠
쌍마비 상공속 살신시대에도 살신이 다수를 상대로 당당하게 싸우지는 못했거든요.
(하나따고 빠른이속으로 도망가다 은신 이런 정해진 패턴이였죠)


하지만 현 마도의경우는 다르죠
빙갑+신속 + 여러 다른 생존스킬(뭐 지금의 강보는 빙갑과 겹치기가 안되는것으로 알지만 다른생존기는 아니죠) 
조합으로 다수의 상대와도 당당하게근접해서 싸우는게현 마도입니다.
거기에 이속까지 느려지는 부가 효과까지 있죠

몇몇 마도님들왈 거리유지해서 처라
하시는대 잘못생각하고있는겁니다.

타클래스가 거리유지하는게아니고
마도가 지금 거리유지하려고하죠
5미터 거리유지하려고 들러붙어서 싸우는게 지금
현 마도의 싸움 방식입니다


빙갑의 너프는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속문제도 집고 넘어가야하는대
신속도 약간 손좀 봐야할것입니다.
시속 50퍼 증가는 너무 심했습니다.

20퍼대가 적당하다고 보이며

천족 강화는 마족의 신속으로 변경해야할것입니다.
천마 스킬공동으로 통일하는게 맞다 보입니다.

아니면 천족의 강화를 다소 상향시켜주는쪽으로 하는게 맞을껍니다.
(뭐 강화를사용했을 경우에만 마증제한이없어진다거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