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잘보내셨나요?

이제 연휴도 끝나가는데 뒤집힌 눈깔 다시 돌려놓고 정신차리셔야죠.

다른사람들이 뭐라그러면 왜 뭐라그러는지 이젠 좀 생각좀 하셨쎄요?

아니면 아직도 인벤토게엔 개소리하는놈들밖에없어 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100명중에 2~3명이 우기고 97~8명이 아니라고하면 좀 귀담아 들어보세요.

그래야 밖에 나가서 안얻어맞고 편하게 살수있어요.

그리고. 자꾸 뭐가있네 뭐가있네하시면서 개드립치지마시고

뻘글싸실려면 본캐까고노세요. 혼자 개소리하지마시구요^^

하늘새님같은분은 본캐까고 놀아야해요. 공홈게시판에도 여기올린글이랑 똑같이좀 올리시구요.

여기가 재밌고 편해서 여기서 노신다구요?

헛소리하지마세요. 님은 두려운겁니다. 공홈서 질알했다 까일꺼 뻔하니까.

자기 자신을 돌이켜봤을때 이미 답은 나와있지 않나요?

공홈게시판이 두려운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