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통계를 보자...

홈페이지>아바타>캐릭터....

 

캐릭터 랭킹을 봐라...

일간/주간/누적...

뭐 어뷰징이라는 오차가 개입될수 있겠지만..

객관성/신뢰도에 있어서, 너그들이 분석한 그것보다는 훨씬 양호할거다..

(특정 클래스만 어뷰징을 했다??? 라는게 오차일수 있겠지만..

특정 클래스만 했다라는 주장을 또 어떻게 풀어 낼래??? 응?)

거기 랭킹에 마도가 얼마나 포진되어 있냐?

 

거기에 보기에는 살성이 짱이던데;;;;;

(여기서 살성의 분포가 많으니 패치하자 말자라는건 아니다<< 이런것도 써야하지 입벤은;;)

 

물론 누적 항목은 패치가 오래된 버전도 포함이라.. 좀 신뢰도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일간/누적은 누적은 너그들 입벤보다 훨씬 신뢰도가 있는 통계인듯한데?

여기에 입벤의 입으로 반론할수 있나?;;;

 

그래,, 집기 패치되서 마도가 상황이 지금 보다 떨어졌다고 치자..

그럼 저 일간/누적에 마도의 분포가 더(얼마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얼마가 떨어질지 입벤으로 또 분석하려하지마라;;)

적어지겠지.. 지금 보다 더 마도가 순위권에서 빠져줬으면 하는거냐?

현재 일간/누적에 마도가 그리 많은가??

오히려 적다.. 아닌가? 그래 안그래?

 

적다는건 무엇을 말해주나??

 

순간 집기로 인해 마도의 화력이 다 들어가는건 분명 세다.. 이게 패시브처럼 계속 지속되면...

지금과 같은 마도의 분포가 되지 않을것이다...

 

너그들이 집기패치를 원해서 마도의 성능다운을 원하는건 랭킹에 남아 있는 그리 많지도 않은 마도도 몰아내겠다는,

유치원 애들의 유치한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1~100위의 클래스 분포도가 101위~꼴뜽까지의 분포도(%개념;;)가 크게 다를까??

 

통계는 일개 입벤의 통빡보다 훨씬 신뢰도가 있는거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특정 클래스가 다 손잡고 다 연락해서 짜고 어뷰징을 해서 대거 영입되는, 그런 경우가 생겼다면,

신뢰성이 떨어지겠지... 하지만, 누적이 아닌 일간/주간에서 이런 경우의 수는 극히 드물다 라는건

입벤에서도 반론할수는 없을거다...

 

결론- 입벤의 분석보다, 홈페이지 캐릭터 랭킹의 일간/주간의 통계가 훨씬 신뢰도 있다.